자유게시판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ㅎㅎ
요즘 지방을 왔다갔다 하니 정신도 오락가락 합니다.
세이버에 대해 궁금하신 분 계실 것 같아 글 적어 봅니다.
우선 늦어도 8월 중으로 배송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__)
표면처리를 다시 하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1달 정도 더 소요 되었습니다.
기계로는 한계가 있어
수작업으로 표면을 처리 하였습니다.
찍어내는 제품이 아닌 만큼 약간의 스크레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배송이 이루어진 후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고무링 제작이 예정되어 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요즘 지방을 왔다갔다 하니 정신도 오락가락 합니다.
세이버에 대해 궁금하신 분 계실 것 같아 글 적어 봅니다.
우선 늦어도 8월 중으로 배송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__)
표면처리를 다시 하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1달 정도 더 소요 되었습니다.
기계로는 한계가 있어
수작업으로 표면을 처리 하였습니다.
찍어내는 제품이 아닌 만큼 약간의 스크레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배송이 이루어진 후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고무링 제작이 예정되어 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2007.08.17 18:13:06 (*.99.132.12)
정말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차분하고 흐르듯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로감소용 고무링까지... 거의 궁극의 명기를 완성하기 위한 화룡점정이로군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몸관리 잘하시길... ^^x
피로감소용 고무링까지... 거의 궁극의 명기를 완성하기 위한 화룡점정이로군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몸관리 잘하시길... ^^x
2007.08.17 19:38:38 (*.142.204.33)
노딜님 제가 그렇게 해서 근 1년 가까이 쓰고 있습니다. 고무링을 깍아서 모든 키캡에 적용했습니다. 스트록 깊이를 4.0에서 3.6~3.7 mm 정도로 줄이면서 소음과 피곤도를 확 줄여 줍니다. 체리가 좀 깊죠, 눌리는 감각이,,, 고무링의 두께가 정확치 않으면 키감이 답답해 집니다. 문제는 딱맞는 고무링이 시중에 없다는 건데 도면을 그려 업체에 상담해볼 생각입니다.
2007.08.17 19:42:05 (*.46.137.29)
멋집니다. 푸품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머~ 언젠가 구해지긋죠. ㅋㅋㅋ
천천히 즐기면서 조립을 해봐야겠습니다. 두근 두근~
천천히 즐기면서 조립을 해봐야겠습니다.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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