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진으로 볼때랑은 너무 차이가 나는군요....
제손이 좀 작긴하지만...저한텐 좀 크네요...ㅡㅡ;
근대...바닥면센서 옆에 있는 버턴은 뭔가요?
제손이 좀 작긴하지만...저한텐 좀 크네요...ㅡㅡ;
근대...바닥면센서 옆에 있는 버턴은 뭔가요?
국회의원 월급줄여!!!
군인월급 올려주자!!!
2007.08.18 19:19:46 (*.88.181.131)
제가 남자손치곤...좀 작인편이라서요...^^;
그리고...A라고...LED들어오는부분...너무 뜨거워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손바닥이 따뜻하군요....
그리고...A라고...LED들어오는부분...너무 뜨거워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손바닥이 따뜻하군요....
2007.08.18 19:25:56 (*.143.199.219)
설정변경버튼입니다.. 그거 웨어에서도 설정가능합니다.. 그립법을 한번 바꿔보세요.. 저도 손이 그리 긴편은 아니라..ㅎㅎ;;
2007.08.18 20:12:11 (*.50.108.139)
손 크기가 저랑 비슷하신 모양입니다. 저는 F1-F11까지 갑니다.
대용 팜그립으로 인옵을 추천드립니다. ^.^
(인옵/익스 엔진은 스캔률은 높은데, 低DPI라 고해상도에서도 저센시를 쓰지 않으면 깍두기 현상이 나오는 아픔이 있습니다만;;) 로지텍의 5XX 시리즈나 익스(=데쓰애더)와는 달리 대칭형이라서 게임에서도 끌어치기 스나에 비대칭에 비해서는 유리한 편입니다. 물론 그만큼 대칭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그립감은 희생되고 그에 따른 단점도 존재합니다. 좌/우와 상/하 센시가 다른 로지텍 센서나 조절 가능한 Razer 센서에 비해 MS의 센서는 비교적 고른 느낌이라서 처음에는 칼같은 좌/우 움직임이 힘들어 위화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그동안 마우스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 끝에 결국 최종 종착역이라고 생각했던 300은 결국 팔고, 미니옵/인옵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용 팜그립으로 인옵을 추천드립니다. ^.^
(인옵/익스 엔진은 스캔률은 높은데, 低DPI라 고해상도에서도 저센시를 쓰지 않으면 깍두기 현상이 나오는 아픔이 있습니다만;;) 로지텍의 5XX 시리즈나 익스(=데쓰애더)와는 달리 대칭형이라서 게임에서도 끌어치기 스나에 비대칭에 비해서는 유리한 편입니다. 물론 그만큼 대칭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그립감은 희생되고 그에 따른 단점도 존재합니다. 좌/우와 상/하 센시가 다른 로지텍 센서나 조절 가능한 Razer 센서에 비해 MS의 센서는 비교적 고른 느낌이라서 처음에는 칼같은 좌/우 움직임이 힘들어 위화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그동안 마우스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 끝에 결국 최종 종착역이라고 생각했던 300은 결국 팔고, 미니옵/인옵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7.08.18 20:32:07 (*.50.108.139)
F1-F10이시면, 애초에 핑거팁이긴 하지만 G1/300 계열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G1에 무게추박고, 1000hz 크랙하시고, 옴재박으시고, 셋포인트 고정버전(다른 로지텍 마우스들과는 달리 노웨어보다 훨씬 부드러워진다고 생각합니다만 느낌만인지.. ^-^;) 쓰시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300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무광이니까. -_-;
적응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데쓰애더를 그냥 쓰셔도 됩니다. 예전에 F1-F10 정도로 익스를 쓰시는 분도 있었던 걸로 압니다. =_=; 애초에 팜그립이 손목의 스냅이 아닌 팔 전체로 움직이는 것이다보니 손목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쥘 수만 있다면 문제가 없다고들 합니다. -_-; 저는 결국 바꿨습니다만... 적응하는 고수님들도 계시기는 계십니다. -_-;
충분히 좋은 마우스입니다. ^^
익스와 그립이 비슷해서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둘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익스는 고해상도 고센시(오직 중, 저센시)로는 절대 못 쓸 마우스이고 애초에 설계부터 잘못된 벅벅거리는 휠 문제를 데쓰애더에 와서는 거의 개선해 왔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다목적으로 쓰일 수 있는 마우스입니다. ^^
익스가 최고의 저센시 FPS용으로만 특화된 마우스라면 데쓰애더는 일반 사용에 있어서도 그보다 좋은 마우스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좋은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하부에 있는 버튼은 펌웨어 업데이트와 저장해 둔 설정 변경시 사용합니다. 한번 누를 때마다 다음 설정을 사용합니다. (1->2->3->4->5->1 이런 식으로요. 지금은 해결이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컴이 꺼진 상태에서 데쓰애더를 연결한 상태로 클릭을 하다보면, 설정이 멋대로 바뀌는 버그도 있습니다.)
G1에 무게추박고, 1000hz 크랙하시고, 옴재박으시고, 셋포인트 고정버전(다른 로지텍 마우스들과는 달리 노웨어보다 훨씬 부드러워진다고 생각합니다만 느낌만인지.. ^-^;) 쓰시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300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무광이니까. -_-;
적응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데쓰애더를 그냥 쓰셔도 됩니다. 예전에 F1-F10 정도로 익스를 쓰시는 분도 있었던 걸로 압니다. =_=; 애초에 팜그립이 손목의 스냅이 아닌 팔 전체로 움직이는 것이다보니 손목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쥘 수만 있다면 문제가 없다고들 합니다. -_-; 저는 결국 바꿨습니다만... 적응하는 고수님들도 계시기는 계십니다. -_-;
충분히 좋은 마우스입니다. ^^
익스와 그립이 비슷해서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둘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익스는 고해상도 고센시(오직 중, 저센시)로는 절대 못 쓸 마우스이고 애초에 설계부터 잘못된 벅벅거리는 휠 문제를 데쓰애더에 와서는 거의 개선해 왔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다목적으로 쓰일 수 있는 마우스입니다. ^^
익스가 최고의 저센시 FPS용으로만 특화된 마우스라면 데쓰애더는 일반 사용에 있어서도 그보다 좋은 마우스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좋은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하부에 있는 버튼은 펌웨어 업데이트와 저장해 둔 설정 변경시 사용합니다. 한번 누를 때마다 다음 설정을 사용합니다. (1->2->3->4->5->1 이런 식으로요. 지금은 해결이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컴이 꺼진 상태에서 데쓰애더를 연결한 상태로 클릭을 하다보면, 설정이 멋대로 바뀌는 버그도 있습니다.)
2007.08.18 20:39:35 (*.50.108.139)
주절주절 뭘 적게 되었는지 모르게 되었습니다만... 애초에 익스를 핑거팁-_-으로 쥐고 저보다 잘 쓰시는 분들도 계시기 문에.. =_=;;;; 핑거팁이든 팜이든 본인 편하실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덧) 본의 아니게 익스를 깠는데, 저도 익스 유저입니다. =_=;;; 오해는 마세요. ^^;
덧) 본의 아니게 익스를 깠는데, 저도 익스 유저입니다. =_=;;; 오해는 마세요. ^^;
2007.08.18 20:54:16 (*.88.181.131)
지금까지..로지텍 계열만 사용하다가...데쓰로 첨쓰는건데...
친구놈이 익스사용하는데...내일한번 빌려와야 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친구놈이 익스사용하는데...내일한번 빌려와야 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2007.08.19 00:56:48 (*.233.119.225)
저도 데쓰애더 쓰면서 좀 크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조만간 다이아몬드백의 하우징에 데쓰애더와 동일한 쎈서를 집어넣은 다이아몬드백 3G가 나온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다이아몬드백의 그립감이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데쓰애더의 성능이 합쳐진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대가되네요
조만간 다이아몬드백의 하우징에 데쓰애더와 동일한 쎈서를 집어넣은 다이아몬드백 3G가 나온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다이아몬드백의 그립감이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데쓰애더의 성능이 합쳐진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대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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