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체리3491과 레오폴드FC200R 텐키레스요.

그 동안 장거리 타이핑 칠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오늘 안 쉬고 한 번에 2~30페이지 치니까 손등 근육이 좀 살짝 땡기네요.

아이락스 펜타크래프 칠 때보다는 훨씬 더 편안한 것 같기는 한데.. 흠.. 완전히 만족스럽진 않은 것 같네요.

아 지금 친 것은 FC200R인데 묵직하고 모양도 그렇고 클릭음도 크고 해서 처음에는 FC200R이 3491보다 마음에 들었었는데

가면 갈수록 3491이 정이 가고 좋아네요. 깊은 맛이 있다고 해야 하나..


가면 갈 수록 흑축이라는 것에 대해서 궁금해지는군요.


어떤가요 흑축..

profile

머나일;머나일;머나일;머나일;머나일;머나일;머나일;머나일;머나일;머나일;머나일;머나일;머나일;머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