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란에 검색을 하다보면 예전에 기록이 나오지 않아
얼마전까지 올해것만 검색 되는줄 알았습니다.
왜 옆에 있는 계속검색을 클릭해 볼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참 한심합니다.
나이가 먹다 보니 머리가 점점 둔해지나 봅니다.
예전에 비키보드도 한참 동안 뭔지 몰라 의아하게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술, 담배에 찌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담배를 끊던지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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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뻑 갈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