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지방에서 파견지 생활중인 묘쿤입니다..

 

현재 삼성직원들이랑 같은 사무실에서 합사생활중인데요.

 

어제 가벼운 회식중에 숙소 얘기가 나왔는데...

 

32평 아파트에서 파견직원들 꾸역꾸역 모여자는 우리와는 달리

 

달랑 4명인 삼성직원들을 70평대 아파트에서 각방을 쓰고있더군요.

 

70평대는 듣보잡이라 몇평단위로 끊어지는지 들었는데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뭐 젊은 시절 노력의 댓가겠지만... 이 루져의 기분이란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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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풋풋한 신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