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든 생각인데, 우리는 자주 “좋은가, 싫은가” 라고 하는 개인의 선호도에 관한 문제를 “옳은가, 그른가” 를 따지는 문제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티탄으로 하길 잘했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