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을 운영하다보니...

키보드에 대한 욕심보다 공구에 대한 욕심이 더 커집니다.

 

키보드는 아무리 좋은 것이 저에게 있어도... 사실상 제 키보드 조립할 시간도 없고 ㅜㅜ

제 키보드 두드리며 키(쾌?)감을 느낄 시간도 별로 없습니다. ㅜㅜ

 

오히려 많이 쓰는 것은 각종 전자공구들입니다.

 

좋은 공구는 작업 효율을 올려주고 깔끔한 작업 퀄리티를 보장해주지요...

 

 

한 예로, Hakko-474로 디솔더해서 한우 도축하면 처음부터 납땜이 되지 않은 신품 기판 같다는...

 

 

끝판왕에 대한 지름의 욕구가 더없이 강해지는 날 한 번 끄적여봤습니다. ㅎㅎㅎ

 

 

 

P.S. 실제 "질문"은 아니기때문에 QNA에 안올리고 여기 올립니다. ^^;

곤방와~ ^^;

GON 공방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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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http://ysymidi.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