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원 담당자로 부터 전화가왔는데요.

 

엘지 에서는 해지는 못해주고, 대신 돈으로 22만원 보상해 준다네요.

 

전번달에 전화와서는 24개월치 24만원입금해 준다고 하드니,

 

돈도 자꾸 줄어드네요.

 

 

돈이고, 뭐고, 아예 해지 하고 싶으네요.

 

그래서, 아예 법적으로 처리 하라고 했습니다. 3개월정도 걸린답니다.

 

근데, 이것도 민원인이나 엘지에서 승복하지 않으면 또 중재 해야 된다네요.

 

엘지에서는 계속 질질 끌면서 전화요금 인출해 갈려고 하네요.

 

 

에이...징그럽네요. 엘지.

 

엘지생각도 하기 싫은데, 핸드폰 정지 시키고 다른거 샀으면 좋겟습니다.

 

 

추가 : 소보원담당자 말들어보니, 엘지에서도 그냥 해지는 안된다고 했다네요.

뭐 뚜렷한 이유도 없고, 그니깐 한마디로 지들 맘데로 안되는건 안된다. 뭐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