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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여의도역에서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용산에서 타건할 때랑 사뭇 다른 느낌인 게, 이제 이건 제껍니다 라는 기분이라 그런가 봅니다.
확실히 치는 느낌이 쫀득쫀득해서 맘에 드네요. 좀 시끄러운 것만 빼구요.
흑축 적축 청축 갈축 다 그저 그랬는데 변흑은 정말 맘에 듭니다.
다만 이제 당분간 밥걱정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게 흠이지만요. ㅋㅋㅋ
뭐 밥벌이 잘 해 먹자고 산 기계식 키보드니까 앞으로 밥벌이에 충실해야겠습니다.
이제 부터 시작이십니다
천천히 자기자신을 되 돌아 볼날이 오시게 될 겁니다
컴 모니터 옆에 자기 통장을 나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후후훗 알게 되셧을땐 이미 늦으리..........
환영합니다~
이제 부터 시작이십니다
천천히 자기자신을 되 돌아 볼날이 오시게 될 겁니다
컴 모니터 옆에 자기 통장을 나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후후훗 알게 되셧을땐 이미 늦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