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키보드 판매할 때 실물 사진올리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었는데


요새는 사진 올라와 있는건 몇건 안되는 것 같네요.



공제품도 구성 다 있는지 사진 찍어서 올리고, 키캡도 디스플레이해서 찍어서 올리곤 했었는데, 전혀 없습니다.



사진이 없으니 한동안 안들어가다 보니 이젠 저 제품이 뭘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는 것이 있고,


사고 싶어도 닉네임이 익숙한 분도 아니고 제품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겠으니 선뜻 안하게 되고 그렇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귀찮긴 하지만 다시 살리면 안될까요?


나는야 破壞之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