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슈퍼 독수리 파워타이퍼인  내가  ㅡㅡ?

 

놀랄정도로  구름타법으로  변해 가더란 사실...

 

보강판을  몆번  강하게 때리기 시작하던 내가  ㅡㅡ?

 

애기 쓰다듬듯이  나름 강한  62g   금도금    꾸욱꾸욱  눌러가면서 

 

뭔가르르 느끼는  내모습을  발견하고있습니다  지금.  ㅜㅜ

 

아직도  24인치 모니터 발판 비닐을  못벗기겠다눈 ㅜㅜ

 

셔터눌름은  역시나  발이  갑인듯합니다.  ㅡㅡㅋ

 

아침이 언제 오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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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 첫 블로그입니다 

http://blog.daum.net/star_and_win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