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밥을 먹으러 나왔는데 땀이 흠뻑.......ㅠㅠㅠ

 

다른분들은 그 정도 날씨는 아닌데 이러는데 저는 진짜 너무 힘드네요 ㅋㅋ

 

여름만 되면 여벌의 속옷과 옷들을 챙기고 다니는데 요번년도 역시나 챙기고 다녀야 할 듯 합니다..

 

시원~한 산의 계곡물 생각이 간절하다는.ㅠㅠㅠ..

 

 

다들 이 무더위를 어떻게 지내실 생각 인가요?!

 

여름은 시작도 안했는데 휴가 계획 세우고 있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