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잠시 밥을 먹으러 나왔는데 땀이 흠뻑.......ㅠㅠㅠ
다른분들은 그 정도 날씨는 아닌데 이러는데 저는 진짜 너무 힘드네요 ㅋㅋ
여름만 되면 여벌의 속옷과 옷들을 챙기고 다니는데 요번년도 역시나 챙기고 다녀야 할 듯 합니다..
시원~한 산의 계곡물 생각이 간절하다는.ㅠㅠㅠ..
다들 이 무더위를 어떻게 지내실 생각 인가요?!
여름은 시작도 안했는데 휴가 계획 세우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저도 진짜 땀이 많이나는 스타일이라... 여름마다 진짜 고생합니다 ㅋㅋ
회색옷같은거 절대못입구요... 바지도 땀차서 고생하고 ㅠㅠ
저도 여벌속옷 하나씩 챙기면서 다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