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몇일전 중고로 87 저소음 차등 들여왔습니다. 전에 타건해봤을때 느낌이 좋아서 비싸도 들여왓는데.. 집에와서 처보고 완전 실망
이건 너무 심심하더군요. fc660c 지금 회사서 사용하는게 정말 좋다.. 그 초코렛 부러지는 느낌 최고다.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비싼돈 주고 덜컥 영입한 나를 한탄했습니다.
어제 무심코 다시 리얼이 처봤는데.. 헉 .. 첫날과 느낌이 틀리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부드럽게 꺼지먼서 머랄까 힘이 덜 들어가는.. 쫀득함은 좀 660c보다 덜하지만 다른 장점이 있을거 같은..
파신분이 저한테 한말이 생각다더군요. 첨엔 너무 심심할거라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이건 너무 심심하더군요. fc660c 지금 회사서 사용하는게 정말 좋다.. 그 초코렛 부러지는 느낌 최고다.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비싼돈 주고 덜컥 영입한 나를 한탄했습니다.
어제 무심코 다시 리얼이 처봤는데.. 헉 .. 첫날과 느낌이 틀리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부드럽게 꺼지먼서 머랄까 힘이 덜 들어가는.. 쫀득함은 좀 660c보다 덜하지만 다른 장점이 있을거 같은..
파신분이 저한테 한말이 생각다더군요. 첨엔 너무 심심할거라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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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660c 보다는 조금 심심한것 같습니다.
차등의 장점은 편안한 타이핑!!! 660c의 도각임은 잊어버리시고, 편안한 타이피을 즐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