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승화의 느낌이 이런 것이란 말인가?
누군가 아가씨 피부라 칭한 BSP 승화 입니다.

뽀송뽀송한 느낌의 감촉이 아무리 좋지만
낮은 키캡에 익숙치 않아 안정적이지 못한 타이핑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낮지만 이색과는 달리 두껍다 하기에 땡겼는데 ㅜㅡ

좀더 익숙해지면 모를까 마제 높이에 익숙한 스트록은

쟁겨놓은 G2 Pro를 떠올리며 다시 리무버를 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