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 닌자 적축사고 마제포스라고 좋아한지가 어제인데...


적축도 매력돋아서 마음에 드는데... 


이번엔 갈축이 탐나고, 근 한달에 기계식 두개를 사서 이건 또 아니다 싶다 생각하니깐


하우징을 추천받아서, 하우징글들을 보니 이것도 매력돋고... 그냥 하우징 시킬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이제 마음에 드는 텐키레스를 만났으니 본격적으로 레어 키캡들을 수집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


지갑에 돈은 없는데 왜 이리 과소비를 하게만드는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