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다고 구할 수 있는게 아니라 힘들지만 막상 구입하면


쓰기에는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방출하기에는 아쉽고..


 놔두기에는 공간 차지하는거 보면 내가 뭐하는건가 싶고..


그래도 장터나 옆동네등에서 전에 안쓰는건 처분하고


한동안 키보드 관련 접었는데..



다시 다른분이 제가 분양한것과 동일제품 분양하는글 보면


아 내가 저때 그걸 왜 넘겼을까 후회 하게 되네요 ㅎㅎ


 마우스, 패드, 헤드셋, 가방, 컴퓨터 등등 지출을 좀하면서 다시 키매냐 와서 뭐있는지나


보기만 해야지.. 보기만 할테다..


 하다가 요즘은 전처럼 홍게가 활성화가 안되 구경할게 생각보단 없었는데


우연히 본 제품 응?? 넌 누구냐?

병장 리얼포스 ! 다들 절 끝판왕으로 부르지 말입니다.


 리얼 사진 몇장 보자마자 "아 이게 리얼이였지 편하게 있어 . 한번 보자"


라는 지름신을 받고 


 키보드는 이제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은 뒤로한체


또 질럿군요.


정말 이 리얼이 마지막이 되길 바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