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장터에 몇시간내에 종종 잘 안팔린다고 가격을 수정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는 맴 처음에 물건을 본 사람들에게는 살짝 불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까 아침에 본 물건 자체는 괜찮은데 가격이 좀 부담되네... 하고 포기했던게 갑자기 가격이 훅 낮아져서 이미 팔렸다던가.. 저는 개인적으로 가격도 수정 불가하고 하루 뒤에 조정을 하건 그런 식으로 하였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이상 잡설... ^^;
간소하게... 키보드 수를 줄이고 최대로 아껴봅시다..
1. ml4100 - http://www.kbdmania.net/xe/review/8585842
2. g86-52400 - http://www.kbdmania.net/xe/review/8740684
3. Filco Majestouch 2 ninja tenkeyless blue switch - http://www.kbdmania.net/xe/8211653
4. Netfinity Keyboard(TH) http://www.kbdmania.net/xe/review/8224089
5. Realforce 87u All-45g EK Edition - http://www.kbdmania.net/xe/photo/8815917
6. HHKB PRO 2 White(Printed) - http://www.kbdmania.net/xe/photo/11326076
7. 전투용 Ducky One white led black switch
2015.03.31 11:23:34 (*.71.151.78)
제약이 없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수정이 구매자에게 불리할 것도 없고, 판매자가 그런 이유로 구매자를 배려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문제가 되는 경우라면,
동일 상품을 여러개 파는 판매자가, 나중에 상품의 가격을 낮추는 경우겠죠. 이런 경우라면 처음 물건을 산 사람은 더 비싸게 구매했기 때문에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본문의 경우는 문제될 것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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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제한이 있다면, 제가 판매자라면 기다리기보단 새로 글을 올릴 듯 합니다. 파는 사람에게 제한을 거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격이 아쉬울 경우는 정중하게 연락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구매글을 올리셔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