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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러서 TG3 이벤트는 어떻게 됐나 찾아봤더니
1년 전과 같이 행방이 묘연하긴 마찬가지더군요.
실망감이 큽니다. 이정도 기간이라면 벌써 처분하고도 남았을 법 하네요.
언뜻 TG3 이벤트 주최자이신 데커드님의 글을 본적이 있는 거 같은데 글을 지우셨는지 보이지 않고...
아무튼 커뮤니티가 예전보다 활기가 많이 가라 앉은 거 같습니다.
실패 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 할 때, 성공 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 이시태 (2004년부터 내가 먼저 쓴말임 -_-)
부럽습니다. 저도 사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
부럽습니다. 저도 사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