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ppy 입니다.

파우치안에 고이 모셔왔던 해피놈을 오랫만에 타건해봤습니다.

아.. 이래서 내가 미쳤었지 하고 제 자신이 좀더 이해가 가는군여 ㅋㅋㅋ

지금은 아시다시피 지름신을 물리쳤습니다.

 

사무실 책상에서 타건했습니다. 수건같은거 안깔고 타건 했구요.

실제보다 약간 둔탁하게 녹음이 되긴했지만 80% 흡사며 실음은

좀더 탄탄한 저음입니다. +_+ 

 

 오랫만에 타건해봐서 그런지 너무 듣기가 좋아

정당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_+

 어디까지나 취향이니 별루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 아 이런취향도 있구나 생각해 주시길... ㅋㅋ

 

초반은 좀 쌔게 타건하다가 후반은 보통으로 타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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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이제 난 아무것도 필요 읍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