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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맥북과 사용중입니다.
블로그에 간단한 사용기는 올려놓긴 했는데
키매냐에 리뷰 쓰려면 동영상을 찍어야 해서 아직 ㅎ
상당히 조용하고 괜찮은 키보드 같습니다.
저도 store에서 타건을 해봤는데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무조건 구입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입니다.
Scissor mechanism의 개선된 형태로 발표한게 다행입니다.
Apple에서 힘주어 얘기했던 Butterfly 방식은 타건감이 엉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뉴맥북은 영... 근데 이건 의외로 키보드 좀 만져본 분들도 맘에 들어 하시더군요 아무래도 키캡 흔들리지 않고 견고한 느낌 주는 부분이 어필하지 않나 싶습니다.
뉴맥북의 버터플라이 방식과 다른 느낌인가요?
네 그것보다는 스트로크가 깊습니다. 구형 키보드보다는 얕구요
풀배열 아니면 구입은 나중에나 할것 같습니다 제발 풀배열 좀 내놔라!
전 미니배열을 좀 더 좋아해서 ㅎㅎ
근데 기존 풀배열도 리뉴얼 해줄법 한데 소식이 없네요.
궁극적으로는 기계식을 다시 생산해 줬으면 합니다. 아니면 무접점이라도..
기존 키보드는 키감이 꽤 구렸던걸로 기억하는데, 많이 개선됐나 보네요..ㅎ
기존 키보드는 어디에나 있을법한 펜타그래프 키감이라면..
요번 키보드는 키캡이 흔들림없이 잡혀있어서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펜타그래프에 스트로크는 얕은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하지만요
오늘 잠깐 이마트 가서 테스트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
저도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입니다. 유무선으로 사용가능한것도 좋구요..
방식 이전에 스트로크가 너무 얕았죠 ㅜㅜ
애플제품은 무서운게 하나 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지름의 시작입니다.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ㅎ
최근에 애플 마우스 사고.. 키보드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지름신이 오려 하네요 ㅎㅎ
(마우스도 새로 나와서 속이 쓰린 ㅜㅜ)
신형 마우스가 확실히 편하더군요.. 내장배터리라 가벼워진 느낌이 ^^
저도 store에서 타건을 해봤는데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무조건 구입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입니다.
Scissor mechanism의 개선된 형태로 발표한게 다행입니다.
Apple에서 힘주어 얘기했던 Butterfly 방식은 타건감이 엉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