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제품 : 레오폴드 fc900r pbt 스텐다드 갈축


꽤 오래전부터 기계식 키보드 타건 영상을 보는등 동호회 사이트 등등 가입해서

정보를 얻고 한 결과 이 제품으로 구입 했습니다. 솔직히 기계식 키보드는

엄밀히 말해서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94~95년 인가 중학교때 처음 구입한 삼보 트라이젬 컴퓨터 386 살때

같이 오는 키보드가 기계식 키보드였죠 백축이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나서 고등학교때 전산실에 있는

키보드를 사용해 봤죠 그러고 나서 쭉 멤브레인 키보드만 사용하다가 오늘 구입했네요구입하기전

리더스키에 2월 4일날 가서 타건해 보고 오늘 가서 다시 한번 타건한 결과 

청축은 너무 시끄럽고 적축은 너무 밋밋하고 흑축은 소리는 만족하나 기압이 높고 그래서

결론은  소리와 키압 등등 고려해서 갈축으로 구입했네요 키도드 구입과 함께 

레승10주년 그레이문자 한글각인 키캡을 구입했습니다 사장님이 레승 10주년 키캡 텐키부분하고

엔터 쉬프트 백스페이스 등등 체결해서 테스트까지 해주셨네요 이부분이 안 맞아서 키가 키감하고

안올라오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테스트까지 해주시네요 서비스로는 키캡 리무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아 그리고 레승10주년 키캡은 온라인이 품절 되어도 매장용으로 좀 있더라고요 구입 하실때 

전화 하셔서 매장에 제품이 있는지 확인 하시고 매장 방문에서 구입하시면 될듯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사진은 나중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