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데탑은 윈도7


놋북에 윈8과 리눅스(쿠분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놋북이 윈8일 경우엔 mouse without borders라는 ms에서 나온(ms에서 일하는 몇명? 개인?이 만든) 것을 사용 중입니다.


리눅스는 저걸 사용할 수 없어 시너지로 사용하고 있구요.


mwb에 비해 리눅스에서 시너지를 사용할 때


키 반복 입력이 잦은데(한글자를 눌렀는데 여러번 나오는 현상. s를 치면 sssssss이렇게 나옵니다)


이게 키보드의 불량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 데탑의 윈7을 쓸 때는 저런 일이 없는 걸 보면


시너지의 영향일까요?


보통 불량에 의한 반복입력이라는 건 직접 ps/2나 usb로 물린 컴에서 반복으로 입력돼야 그게 불량인거죠?


시너지나 mwb도 결국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처리하는 거니 그 사이에 데이터 손실이 생길수도 있는 거고..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라서 키보드의 문제인가 싶은데..


혹시 시너지를 사용하면서 이런 경우 많이 겪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