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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가게에서 파는 폭 1.5cm에서 2 cm 솔이 좋습니다. 소털로 만든 거라 부드럽고 우리나라에서 만든건
손잡이부터 솔 몸둥이까지 깔끔합니다.
중국산 싸구려 카메라 청소 키트에 딸려오는 솔은 걸레처럼 지저분하고 거칠이서, 이걸로 카메라 렌즈나
비싼 전자제품 청소하면 흠집이 생길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털이 자주 빠집니다. 거의 쓰레기 수준이라고
봐야지요. 저는 이것을 막쓰는 글쇠판 청소에만 씁니다.
이제야 사진 올립니다.
아낌없이 주는 한우. 그게 소털이었군요. 소는 버릴것이 없네요
그냥 화장품 가게서 솔 주세요. 하면 되나요?
가게 마다 틀릴거 같은데...
사진이나 매장 브랜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도움이 되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브러쉬 선택도 참 중요하죠. 잘 보고 갑니다.~~
붓을 이용해도 되겠어요~??
이런 방법이있었네요~
좋네욯ㅎ
오... 글 감사합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