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전식 용량은 처음인데...

FC660C를 구매해서.. 잠시 사용해보는데........

(뭐가 좋다 나쁘다는 모두 주관적입니다.... ^^)


확실히 "좋다"라는 느낌은 없네요....주관적입니다.. ^^

현재 회사에서는 FC700R 갈축...

집에서는 포커2 적축(윤활) 한 것을 사용하는데.....


개인차가 있고, 극히 주관적인 것이겠지만....

저는 적축(윤활)이 맞는 것 같습니다.

비록, 비교갯수는 3개 밖에 안되지만... ^^


일반 문자키들은 정숙하고, 가벼우면서 묵직한 느낌은 있네요...

기계식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근데, 백스페이스, 리턴, 쉬트들은 쇳소리가 조금 있네요..

신경에 거슬리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스페이스바는 조금 키압이 높은 것 같네요....

이 것 키압은 어떻게 줄이나요? ^^


윤활한 적축과 비교하면...(극히 주관적입니다.)

키압이 아주 조금 높은 것 같네요...힘이 조금 더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타는 적축보다 적은 같습니다. 아무래도 구분감이 더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키감은 전반적으로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단 소리에 있어서, 적축은 조금 가벼운 느낌, 정전식은 중후한 느낌이 있네요..



ps1..

조금 신경쓰이는 쇳소리는.. 슈퍼루브 구리스 발르면 되나요?

분해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구리스가 러버돔에 뭍을일은 있을까요?


스페이스 키압은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ps2...

키 배열 방식은 포커2가 더 마음에 듭니다.

윈도우 사용자에게는 윈도우키는 있는게 편한 것 같습니다.

미니계열 키보드는 Fn키가 2개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CapsLock키와 왼쪽Ctrl키는 서로 바뀌는게 편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면,,, CapsLock키를 Fn키로 맵핀하는 와이어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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