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된 컴이 맛이가서 새로 맞추려는 대딩입니다.

5년전 컴으로 어찌어찌 잘버텨왔으나 메인보드님이 사망하셔서 새컴을 장만하려는 대딩입니다.

남들은 과외니 아르바이트니 하며 용돈을 알아서 충당하시는 위너들이 있습니다만....

24년간 부모의 그늘을 벗어나지못한 루저인 저는 이번에도 부모님의 은총을 받아 컴을 장만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90만언 선에서 해결하라는 부모님의 말에 ..... 짱구를 굴려 60만원대 본체를 맞추고... 남는 30으로 해피를 입양해보자

라는 결론을 내렷습니다. (능력도 없는데 무리한다고 태클 nono ㅜㅜ 그래도 장학생입니다)

조만간 해피를 입양할 듯 한데..... 구매일이 임박할수록 마음한구석에서 커져가는 리얼이가 있어서 요새 고민입니다.

이건 엄마가좋아 아빠가 좋아 질문이랑 비슷하겠지만 해피?리얼? 어느것을 선택할까요
제컴 용도:주로 게임,문서작업 및 서핑, matlab mathcad 사용(초고사양 게임은 아직 안합니다??)

지금은 랩터k1을 사용하고있지만 점점 키보드 지름신이 몰려오는 이 불안함은.... 키보드인이 되는 증거인가요??
이전 댓글 4
影野 2009-11-12 20:54
저 같으면 일단 키보드 두대를 사고. 30만원대로로 컴을 맞춘담에...좀 쓰다가 맘에 안드는 것 팔고 그 돈으로 업글...중고로 손해보는 금액은 사용기간 동안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보충. 하겠습니다..ㅎㅎㅎ
살아남자 2009-11-12 20:56
ㅎㅎ 그러고도 싶지만...메인보드를 다음 확장을 위해 p55로 셋팅을하다보니... 보드 cpu만해도 가격이 훌쩍이더군요 ㅠㅠ
제로샤넬 2009-11-12 21:18
램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ddr3 램 2기가 얼마더라 ㅠ.ㅠ
드보키 2009-11-12 22:27
린필드 생각하신다면 60으론 에로사항이 많을듯하네요 ^^ ;; ( 전 오늘 칼네브에 성공해서 기분이 날아가는중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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