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키보드를 제일 안쓰게 되는 아이러니...

현재 4종류 키보드를 보유중입니다.


제일 오래된 산토리니 SB74, 앱코 해커 K985P V2 45g 무접점, 한성 VIki 스타일(고장나서 다시는 한성 키/마 안삽니다 승질뻗쳐서)


에 가장 비싼게 커세어 K70 lux RGB청축인데


일하는데서는 SB74, 집에서는 계속 무접점만 쓰게되고 요새는 또 흑축이 눈에 들어오네요 ㅠㅠ


커세어는 처음에 살 때는 참 좋았는데 점점 치다보니 커세어 특유의 통울림?이랄까 이질감 때문에 손이 잘 안가네요...


지금이라도 중고로 처분하고 새로 흑축을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항상 키보드 살 때마다 이게 마지막이야 하고 사지만 결국 이렇게 되네요 하아

이전 댓글 4
도파민 2018-07-02 15:04
인생 키보드를 찾기 전까지 방황하는 과정입니다. 저도 인생 키보드를 찾기 전까진 적축, 한성 무접점 등 많이 헤맸습니다. 이것저것 사용하시다 보면 진정 인생 키보드를 찾으실 날이 올 겁니다.
Ley 2018-07-02 15:25
코세어는... 국내가가 비정상적인 것도 있고 대표적인 돈값 못하는 키보드중 하나로 악명이 높죠 ㅜㅜ 그나마 직구하면 게이밍 키보드의 일반적인 가격인데 말이죠
은이 2018-07-02 16:25
키보드는 특히 제가 느끼기에는 차이는 없어보이는데, 게이밍이 붙으면 희한하게 가격이 올라가는 마법들이 있네요.
체다 2018-07-02 21:25
안쓰시는건 중고로 파는게 좋습니다. 오래되면 아무리 애지중지해도 중고로도 못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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