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을 끝내고.. 정착을.. 할시기..

음.. 대충 많은 키보드를 거쳐왔군요.
에플도 조금 보고 알프스나, 체리도 조금..ibm도 조금..기타등등 키보드들..NMB나. 후짓츠, 키노닉, 등등..
이제 슬슬 정착을 할 시기인것 같은데..

지금 제 메인은 확장2와 Focus 6000..
아직 89XT에 흔들리고는 있지만.. (아마 XT->AT 변환기를 완성하면 변화할지도.)

전체적인 키보드 완성도로 보면 이 두가지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제가 가장 알맞은 키배열과 키감인것 같습니다.
키감이 그리 깊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키감을 선호하고
키는 101키 표준을 지키면서도 윈도우즈 키가 있는 배열을 선호 합니다.

FOCUS 6000은 특히 무각인 키가 Alt 와 cont 키 사이에 하나가 있어서 아주 좋아 합니다. 키는 알프스 클릭 백축 (가벼운 클릭..)

확장2는 뭐 유명하니까..
키가 앏은 넌클릭이라서 피로감이 그리 없고
키에 고무뎀퍼가 있어서 오랜 타입핑에 편한한 감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랜지축 그리 좋아 하지 않습니다.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니 확실하게 알프스 키를 선호하는군요.
체리는.. 뭐 그리 만져본것도 없긴하지만. 그리 제 취향이 아닌듯.
알프스키는 왠지 허술하지만 관심을 가져 주면 보답을 해주는 키 같습니다.
조그만 윤활로도 상당한 키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요즘 IBM 버클링 무접점 방식에 상당히 끌리고 있는데.
음..89XT 상당한 키감을 가지고 있지만 배열이.. ㅡㅡ;;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가격이 무자게 싸지만. ebay애서 $10~20이면 좋은 것 살 수 있습니다.

옆에 숫자패드만 있다면 그럭저럭 쓸만할지도.. 라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 흠.. 우선 XT->AT변환기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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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Angel 2004-11-08 13:36
아직까지는 키보드매니아에서 완전히 정착한 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만큼 키보드의 세계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만... ... 세상의 좋은 키보드란 키보드를 모두 사용해 보고 난 후 라면 정착하게 될지도... ... 하지만, Modified된 키보드까지 늘어난다면, 키보드방황의 끝은 요원하기만 할 듯 싶습니다. ^^;
sraosha 2004-11-08 17:55
그 말씀은 키보드매니아들의 방황을 조장하는 것은 보라카X님(ㅡ,.ㅡ;)이라는 건가요?
Arch-Angel 2004-11-09 14:33
아니죠 ^^; 키보드매니아로서의 길은 끝이 없다는 이야기지요... ... ㅎㅎㅎ ^^; (무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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