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뎀셀브즈라는 카페에서는 갑자기 파하는 바람에 단체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1차만 있다가 가신분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2차에서 분위기가 한참 달아오르려고 하는 무렵..
전 먼저 일어나야 하는 이유에 용감하게 카메라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단체사진 한방 찍기 위해서이죠.
그런데.. 회원 여러분들께서 카메라를 피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그 사람 많던 식당에서 일어나 사진찍기란 꽤나 힘이 들더군요.
없던 수전증 까지 생겼나 봅니다.
사진이 흔들려서 후레쉬 끄고 찍은 것과 후레쉬 키고 찍은 사진 두장 올립니다.
사진에는 저 대신에 저 뒤에 제 여친이 빼꼼히 쳐다보고 있군요 ^^;;
사진의 얼굴이 어느분이라고 제가 일일이 말씀드리면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아...
리플로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_-;;
사실 한 분 성함과 닉네임을 몰라서....
죄송하구요.. 그리고 일부러 포토샵으로 후보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HAN님 디카도 좋으시믄서..
못난 제 딸깍이 카메라만 욕먹게 생겼습니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