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후기.. 키보드 방출 완료..

휴우.. 집하고 약 2시간 반 걸리는 거리를 갔다 왔습니다.
체리 빨간불 빨간불 하길레 뭔가 봤더니만.. 정말...에효.. 안보신분은 그 느낌 모르십니다.. 자판의 글짜가 빨간색으로 빛나는데.. 그 포스란...
처음엔 키보드 방출할려고 가져갔는데.. 다들 좋은거 쓰고 계셔서 과연 필요하신분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냥 제비뽑기로 드렸습니다. TG에서 OEM 받은 블랙키보드.. 다들 키감이 독특하다고 하시더군요. 멤브레인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기계식도 아닌데..라며...
MX1800이 참.... 몇일전에 IBM키보드 안질렀으면 이놈 찾아보는건데.. 아깝습니다.. 있을거 다 있으면서도 미니 키보드 같으니.. 그..뽐뿌질을 하네요...

레이더님이 가지고 나오신 델 키보드.. 이놈은 그 느낌이 세진 SKR4100하고 너무 흡사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만 세진 키보드가 좀더 가볍다고나 할까... 세진키보드가 기계식 느낌이 많이 나는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비슷했죠..

오늘 태어나서 기계식을 처음 만져봤는데.. 으음..느낌 좋군요.. 청색축하고 갈색축 두개를 손대봤는데.. 두개가 생긴게 같아서 헷갈리는군요.. 둘중 가벼운 느낌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 목표는 그넘으로..으음..

멤브레인의 최강자라는 리얼포스는 개인적으로.. 멤브레인 최강이라는 느낌이 별로 안들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다만 N키 롤오버만큼은 구미가 댕기더군요..

엔서님.. 그 체리MX1800 계속 탐내시던데.. 역시 가격이... 저도 그 키보드가 제일 맘에 들었지만..에구구..

* 키보드 말고 사람얼굴은 노바님이 제일 잘생기신거 같던데..으음.. 여성 회원분 계시면 어필해보시는것도?
이전 댓글 4
Answer 2005-02-27 00:33
탐만 낼겁니다.... 이맘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Answer 2005-02-27 00:39
그리고 저는 술을 못하는데 대신 사오신 콜라 아주 잘 먹었습니다 ^^
Answer 2005-02-27 00:47
다들 멋지셨는데요 이재님의 턱수염은 저와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ㅎㅎㅎ
Eley 2005-02-27 03:29
^^ 매우 매력적이 더군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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