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일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 회사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던게 Realforce101이었는데, 리얼에 비해 약간 강한 키압과
딱 산뜻할 정도의 반발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당초에 우려했던 일본이 키배열은, 키맵핑을 새로 하고나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아직 개봉하고 사용한지 시간이 별로 안지난 제품이라 새제품 특유의 약간의 서걱거림은 있으나, 시간이 지나거나 윤활작업을 통한다면 충분히 사라질거라 생각이듭니다.(체리 3000같은 경우는 서걱거리는 느낌이 완전히 사라지는데 약 6개월의 시간이 걸리더군요, 아니면 서걱거림에 손가락이 적응을 했을지도...)
이 키보드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갈색축 특유의 가벼운 키감과 철판보강을 통한 안정감있는 바닥치는 느낌입니다. 익히 알고 계시는 사실일테지만, 실제로 쳐보면 '역시~' 라는 느낌을 다시 확인시켜줍니다.
MX1800의 출시와 함께 새로운 장인께서 나오셔서 양산형 철반보강의 하해와 같은 은혜를 배풀어 주시지않는 한, Majestouch의 키감(갈색축+철판보강)이란 키보드 매니아에게 언젠가는 거쳐가야할 숙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PS. 이 작은 소감문은 절대 지름신의 은혜를 받자와 하는 분들에 대한 복음이거나, 흔히들 말하는 뽐뿌질을 위해 작성된 글이 절대 아님을 상기시켜드립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손가락 끝에 체리와 알프스와 토프레와 PFU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Majes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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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프로가 도착할때인데 왜이리 안오지...안절부절 >_
버클링이 빠졌군요...^^
내일쯤 도착할 M2... 정말 기대됩니다...^^
리얼포스나 해피해킹의 키압은 정말 가볍다고 생각될정도입니다.
청색도 가볍다고 생각들었는데.. 흠;;
아무튼.. 그래도 반발력은 역시 갈색이 딱 적당한 느낌이랄까요..
ps. 갈색축! 블랙! 철판! 마제스터치 만세!!
키압으로 치자면 MY1800 멤브레인 따라올자 없습니다..
제발 좀 영문키배열좀 나와라 바로 지른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