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접하수 입니다.
나름대로 애플 매냐입니다. -.ㅡ;; (총알이 없어서 그렇지...애플은 다 사고 싶다는....)
흠흠...각설하고...
알프스의 넌클릭이 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오랜지의 IIgs와 스텐다드, 살구의 스텐다스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느므느므 사랑해 주고 있습니다.
첨부터 좋은(?) 녀석을 접해서 그런지 갈 수록 실망만 늘어가네요
알프스의 넌클릭 키감에 반해 클릭이나 리니어는 어떨까?라는 궁금증이 유발해서
노~오랗게 잘 익은(썬탠) 백색축을 일본서 구해왔습니다.
나름대로 저렴하게 구했다고 생각중...ㅋㅋㅋ (제가 필 받으면 막무가내로 구입을 하는지라)
음.....백색 좀 실망이네요... 제겐 안 맞습니다.
역시 만져보구 사는게 젤이란 것을 확인만 했네요
글고 ebay에서 녹색도 구매했는데 리니어는 어떨런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사실 모띠 아저씨가 비딩중이라 걱정했는데.... 모띠가 막판 스퍼트를 안하더군요
(별루 안 좋은 키보드 였나??? 썬탠심한 zkb-2 였는데)
ㅋㅋㅋ 그래도 모띠에게 승리하니 왠지 기분은 UP ^_^)V
혹시 리니어 매냐분들 체리 리니어와 알스프 리니어 비교좀...
체리 리니어는 정말 적응 안되던데....(빨간불이 쉬고있죠...리니어라는 이유로)
델 키보드에 사용된 알프스 흑축은 좀 인기인거 같은데... 흑축은 어떨런지...에혀..
지갑속의 종이쪼가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요넘의 호기심 때문에...
흠.......초반에 제게 딱 맞는 키감을 느낀걸까요???
아니죠? 아직 갈 길이 멀은거죠??? 그나저나 올 8월까지는 제게 딱 맞는 키감을 찾아야.....
어디 게시판이 맞을지 몰라 걍 자게에 올립니다. (질문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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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리니어의 경우 키감의 편차가 체리 스위치나 알프스 타스위치처럼 그렇게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약간씩의 차이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키감입니다만, 허접 하수님께선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
알프스 리니어 중에도 노랑, 녹색축이 있는데, 이 두 축 사이는 미세하게나마 약간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하나못해 같은 녹색축을 적용한 모델들 사이에서도 약간씩 키압이 다름을 느낍니다. 허나 전반적으로 체리 구형 흑색축에 비해 상당히 가벼우며, 리얼포스 보다는 무거운 느낌입니다. 스위치 상태가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으나 윤활하고 안하고의 성능차이는 다른 스위치에 비해 거의 미비할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이구요. 누르고 다시 뗄때까지의 전과정에서 전혀 걸림없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zkb-2라고 하면 키를 누를때마다 나오는 인공적인 부저음이 방정맞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알프스에서도 최고봉이라고 불리우는 넌클릭, 넌클릭 채용 모델 중에서도 키감의 최고 평가를 받는 IIgs나 애플 스탠다드(상태가 좋다다면 더더군다나)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알프스 흑축은 그다지 .... 그저 경험으로 접해보시는 수준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단비와 같은 알음알이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알음알이님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