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4100을 지인께 선물로 떠나보내고(그동안 떼박스에서 대접 못받더니 새주인 만나서 잘 살길...) 현재 모델 M을 주력으로 사용중입니다.
이곳 매니아의 공론인 체리 만족글에 호기심을 느껴 11900을 구입하였더니 지금은 갈색, 흑색 2대군요(M이 닳기전에 체리가 녹슬면 안될 텐데 ㅡ,.-).
나름으로 술을 즐겨 않고 매니아 생활을 만족했더니 멤브레인 포함 7대가 떼박스 속에서 위용을 자랑합니다. OTL
동감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지름신 맹신이후 어느새 키보드가 떼로 모여 있더군요. 게다가 이곳 실시간 모니터링, 얇아지는 지갑 등...... 이제 회사에서 사용할 지구밖 저축이만 최종 목표가 되었네요.
나름으로 고안한 대안이 다른 취미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자조 섞인 푸념이었습니다. 이글이 매니아들께 찬물을 끼엊는 일이 아닌가 싶어 조심스럽네요. ㅡ ㅡ;;
체리 4100을 선물로 내보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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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분이 드실때는 이곳의 발을 당분간 끊어 보시는게..
저도 그랬습니다만, 언젠간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_-
떼박스....하하..허허..헐헐..ㅡ.ㅡ&&
지구밖 저축이.. ^^;
사실 이곳 분들은 항상 심야키보드 님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듯 합니다. ^^
흠.. 좋아 하는것은 즐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힘들어 진다면 그건 좋아 하는것이 아닌
"집착" 이라고 생각합니다.
ps. 테클이 될수도 있으나 그냥 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