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키보드 3개만 남겨 놓고 모두 처분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일단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1. 5170
2. 갈색축
3. 살구색축(분홍색축)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키보드는 일단은 미니 키보드입니다...
5170의 경우는 현존하는 최고의 키보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소장..
갈색축 필코 91JP는 키감이 너무 맘에 들어 배열 적응도 끝났으니... 91JPM으로 업그레이드 할 생각이구요. 개인적으로 갈색축은 필코사의 것을 추천합니다. 각인이 문제지만요^^;
그리고 살구색축...
제가 가지고 있던 것은 애플 스탠다드1키보드입니다. 시리얼 130만번대로... 더 늦은 시리얼을 구경하기 힘들더군요^^; 키감은 최상인데...
미니 키보드라하기엔 텐키가 있어서 좀 크고.. 펑션키 부재는... 너무 큰 문제지요--;
너무 아깝지만 이녀석을 86E에 이식했습니다. 어제 4시간 정도 작업해서... 86E에 이식완료 했네요.
일단 키캡은 귀찮아서 가능한 것은 애플 키캡을 사용했습니다. 펑션키 및 편집키 일부는 86E 클릭키를 그대로 놔뒀지요. 구분감을 위해서요..
Caps Lock키는 애플 토글형 키스위치를 사용했습니다... 실수군요^^; 얘가 토글 될때 마다 접점이 되는지 알았는데--; 눌리는 토글 때만 접점이 되는군요--; 결국 CapsLock 두번 누를 때 마다 켜지고 꺼지고--; 뷁... 키 스위치를 무조건 접점되도록 개조 좀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오렌지축으로 바꾸던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철판 분해하지 않고 키 스위치 빼기 너무 힘들더군요...--;
철판의 구멍이 여유없이 딱 맞게 구멍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개조를 위해서는 모든 스위치 납땜을 무조건 제거해야 한다는...^^;
길어졌는데요...
일단 키감은 좋습니다. 스탠다드 때와 거의 같습니다. 키캡을 제가 귀찮아서 안바꿔 보고 있는데.. 애플용 키캡을 쓰니.. 스탠다드 때와 키감 차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제가 쨀깍 거리는(마모되거나 판스프링 고정안되거나.... 너무 안써도 쨀깍 거립니다만...^^) 키스위치는 이식을 안했기 때문에^^; 키 슬라이더 최상이고... 너무 괜찮군요.
특히 애플쪽은 기판과 키보드 밑판의 사이 공간때문에 공명음이 좀 껐는데... 이것은 없네요... 소리가 나쁘게 말하면 더 경박해 졌다고 할 수 있으나, 소음이 줄었다고 할 수 있을 듯 싶어요. 애플 케이스에서는 위쪽과 아래쪽 키들의 소리가 좀 다르게 울리는데.. 이넘은 비스무레 합니다^^;
한번 이식해보시는 것 추천하는데... 나중에 사용기 함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Ps. 근데.. 알프스 살색축 느낌이 어떤 건가요? 저는 대단히 끈끈하다고 생각들거든요. 키압도 가볍지 않고... 손하고 같이 논다고 할까요... 쑤욱 도각 이라고 할까...
제가 3개를 사용했는데... 3개 다 느낌이 많이 틀렸거든요. 이것은 윤활 안한 오리지널에 거의 사용안한 키스위치인데... 끈끈하고 무겁습니다. 바닥치는 맛이 매력이라던데--; 사실 바닥 치는 느낌보다는... 끈끈한 것이 맘에 드는데^^; 확장1 하나 더 구해볼 생각인데... 그 넘마다 키감이 다름 대략 낭패겠군요^^;
필코 86E에 알프스 살구색 축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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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키보드를 완성하는 작업이시군요^^ 저도 언젠가는... 화이팅 입니다~
86E에.. 살색축이라 생각보다 매력적일수도 있겠습니다. ^^
방출시 예약합니다. 제가 꿈에 그리고 있는 작업이네요...
평생 가져 갈라고 만든거라서 아무래도 방출은 힘들겠죠^^; 키보드 납땜은 첨 해봤는데... 납땜 똥은 많이 남았지만... 키보드는 게임기 게조보다 접점부가 워낙 커서... 납땜은 참 쉽더라구요... 기회되시면 개조 한번 권장해 봅니다... 솔더워크 필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