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다녀 왔씁니다 하핫 ^^;
제 고향이 경남 하동인지라. ^^; 정말 오랜만에 하동에 가서 할아버님, 밭에 가서 일잔뜩 해드리고 왔습니다.
오는길에는 밀양 밭에가서 풀뽑고 잡초 제거하느라 진땀을... (일사병걸리는줄 알았심다. ㅠㅠ)
2일동안 키보드를 한번도 못두드렸는데..
2일동안 흙만 잔뜩 만졌네요 ^^;
오랜만에 흙만지고.. 나무심고.. 잡초 뽑고.. 참옛날엔 잘하고 많이 도와드렸는데.
이제 머리통굵어지니 가뭄에 콩나듯이 인사드리러 가서 잠깐 일해드리고.. 죄송스럽다구요..
아참. 어제, 오늘은 최초로 4대가 같이 있었답니다. (컥; 4대;; 라;;^^)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리고 할아버님 집에서 걸어놓은 족보표(?)를 보고 처음으로 알게된사실..
"함양박씨 안경와공파 34대손"
34대라.. 훔.
저도 빨리 35대를 보고 싶군요 ㅡㅡ; 컥;
이틀동안 잠수이유.
이전 댓글 7
부럽습니다 저도 시골가고싶습니다 가본지벌써2년3년은된거같네요..제겐 천국과도같은곳인데..어릴쩍 추억도많고^^;34대손이신가요? 저도 34대손인데 ㅎㅎ; 성은다르지만 ㅎㅎ;
하동이면 지리산 산자락 바로 아래겠군요. 휴우 정말 다시 가보고 싶은 동네입니다. 조금만 더 가면 남해 정말 좋죠? 상주 해수욕장인가요? 국내에서 해수욕과 등산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글고 예전에는 삼천포에서 차를 싣고 창선도까지 가서 다시 창선도에서 남해까졍 배에다 차를 싣고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다시 가보고 싶은 동네 1순위 입니다.
얼렁.. 병특 마치시고.. 5대가 함께하시는 행복한 날이 빨리 오길 빌겠습니다.ㅋㅋ 아님.. 구냥.. 사고함 치시면.. 더 빨리 올지도 모릅니다.. 쫒겨나면 책임 안짐.. 먼산.. ㅋㅋㅋㅋ
ㅋㅋ 뿅뿅님 말씀 대략 이백프로공감대형성중 ^^a;
에혀 저는 사고?를 치고 싶어도 참한 처자가 없는 OTL...
어라 장사장님 5차까졍 가시고도 참한 처자를 몬 구하시다뇨? 다음에 저랑 같이 6차가서 구해 보십시데이.
어라..하동 어디세요? 전 북천에서 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