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잠수이유.

시골다녀 왔씁니다 하핫 ^^;

제 고향이 경남 하동인지라. ^^; 정말 오랜만에 하동에 가서 할아버님, 밭에 가서 일잔뜩 해드리고 왔습니다.
오는길에는 밀양 밭에가서 풀뽑고 잡초 제거하느라 진땀을... (일사병걸리는줄 알았심다. ㅠㅠ)

2일동안 키보드를 한번도 못두드렸는데..


2일동안 흙만 잔뜩 만졌네요 ^^;

오랜만에 흙만지고.. 나무심고.. 잡초 뽑고.. 참옛날엔 잘하고 많이 도와드렸는데.
이제 머리통굵어지니 가뭄에 콩나듯이 인사드리러 가서 잠깐 일해드리고.. 죄송스럽다구요..

아참. 어제, 오늘은 최초로 4대가 같이 있었답니다. (컥; 4대;; 라;;^^)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리고 할아버님 집에서 걸어놓은 족보표(?)를 보고 처음으로 알게된사실..

"함양박씨 안경와공파 34대손"

34대라.. 훔.
저도 빨리 35대를 보고 싶군요 ㅡㅡ; 컥;
이전 댓글 7
이훈 2005-05-01 20:01
부럽습니다 저도 시골가고싶습니다 가본지벌써2년3년은된거같네요..제겐 천국과도같은곳인데..어릴쩍 추억도많고^^;34대손이신가요? 저도 34대손인데 ㅎㅎ; 성은다르지만 ㅎㅎ;
MyKBD 2005-05-01 20:20
하동이면 지리산 산자락 바로 아래겠군요. 휴우 정말 다시 가보고 싶은 동네입니다. 조금만 더 가면 남해 정말 좋죠? 상주 해수욕장인가요? 국내에서 해수욕과 등산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글고 예전에는 삼천포에서 차를 싣고 창선도까지 가서 다시 창선도에서 남해까졍 배에다 차를 싣고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다시 가보고 싶은 동네 1순위 입니다.
행복OOv 2005-05-01 20:27
얼렁.. 병특 마치시고.. 5대가 함께하시는 행복한 날이 빨리 오길 빌겠습니다.ㅋㅋ 아님.. 구냥.. 사고함 치시면.. 더 빨리 올지도 모릅니다.. 쫒겨나면 책임 안짐.. 먼산.. ㅋㅋㅋㅋ
제로쿨 2005-05-01 21:44
ㅋㅋ 뿅뿅님 말씀 대략 이백프로공감대형성중 ^^a;
꽁기꽁기 장사장 2005-05-01 22:54
에혀 저는 사고?를 치고 싶어도 참한 처자가 없는 OTL...
MyKBD 2005-05-02 00:24
어라 장사장님 5차까졍 가시고도 참한 처자를 몬 구하시다뇨? 다음에 저랑 같이 6차가서 구해 보십시데이.
김현일 2005-05-02 01:20
어라..하동 어디세요? 전 북천에서 있는데..ㅎㅎ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