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방금 왔습니다.
간단하게 평을 하자면, 손이 편안한 키보드... 정도가 되겠습니다.
구분감이 있긴 있는데, 키 누르는데 방해가 안될정도로 약하고, 전체적인 키배열도 굉장히 수준급입니다. 스페이스바가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는거 빼고는 키배열은 최고입니다.
거기에 또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철판보강까지 되어있더군요, 스테인레스라 보강한 느낌이 거의 없다는게 좀 그렇지만/..
키감도 좋고 키배열도 좋고, 블랙에 컴팩트한게 거의 최고급 키보드 못지 않습니다만, 딱 한가지 문제가 있더군요.
철판까지 있고 다 좋은데 뭐가 문제냐? 라고 하시겠지만... 마데껍니다. 으으.. 이건 차마.. 따라서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잉크인지 실크인지 그런 인쇄 방식이라, 좀 쓰다보면 지워지기 십상이리라 예상되고, 키와 하우징간의 유격이 좀 심합니다. 한마디로 부실합니다!
으으.. 이것참 난감하군요.. 한 두세게 놓고 번갈아가며 써야 하는건지...
뭐 어차피 몇일후면 1800 복간이 나오겠지만...흐음...
하늘돼지 9110 왔습니다. 이놈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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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인을 만들기 쉽다는 생각을 하세요 ^^ 레이저 인쇄는 왜이리 힘든지. - -;
아무래도 무각인 만들어서 스티커 붙이는게 좋을듯 하네요...전 영문은 독수리 타법인지라..
훔. 9100 뒈지털이라.. 한번 봐야겠네욥.. >.
접때 쳐보니까 스카이디지털 5900이 키감이 꽤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