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랑니 뽑은데 3개월이라니

사랑니 네 개중에 세 개는 심심할 때 개인 병원 가서 뽑았는데

나머지 하나가 종합병원에서 뽑아어 하는 것이고 또 사랑니를 뽑다 신경을 건드리면 감각에 이상이 오는 경우가 있기에 별 불편한 것도 없고 해서 지금까지 그냥 방치했죠.

그런데 이번 지방 출장에서 태클 심하게 들어오더군요.
하여 올라오자마자 가까운 종합병원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보훈병원은 예약이 밀려 8월에나 발치가 가능.
중앙병원은 발치가 아닌 초진이 6월 중순에나 가능.
성심병원은 악명이 높으니 무조건 즐~

쩝 사랑니 때문에 원정을 가든지 버티든지 둘 중 하나를 해야 할 상황이군요.

종합병원 치과는 왜 그리 붐비는 것인지
하여간 안 아픈 것이 최고라는 모두들 건강하시길 ^^
이전 댓글 6
매버릭 2005-05-03 17:19
흐 강철구망치님 강동쪽에 계신가보군요. 저도 보O병원 / 중O병원 / 성O병원 근처에 있습니다~ 전 사랑니 다 뽑았는데, 일반치과에서(단골) 뽑았습니다. 잘 뽑더라고요. 한 10년정도 다녔는데.....
강철구망치 2005-05-03 17:25
이런 매버릭님이 가까운 곳에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하하 ^^
호용박쌍 2005-05-03 19:47
예전에 사랑니 태클을 버티다버티다 뽑은적이 있죠..^^ 선배 추천을 받아서 갔는데 발치 전문 치과라고 하더군요.. 한 5분만에 두개를 동시에 뽑았다는...ㅡ.ㅡ 필요하시다면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아! 설이구요 신사동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닥터이름이 워낙특이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는... 저도 나중에 한국 들어갈때 두개 마져 방출예정입니다... 슬슬 태클이 들어올 기미가... ㅡ.ㅜ&&
호용박쌍 2005-05-03 19:52
근데 거의 8년전 일이라...흠...ㅡ.ㅡ 절대 절대... 광고글 아닌거 아시죠?...ㅎㅎ 사랑니는 뽑는 시간과 그 후 고통의 여운의 길이와 비례한다더군요...
aniizen 2005-05-03 20:09
일반적으로 어느정도 고르게 난 사랑니는 발치하기 쉽기때문에 일반병원에서 발치해도 상관없지만.. 좀 기형인 경우에는 일반병원에서 뽑기를 거부하고 큰병원으로 가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발치하기 거북스러운 부분이 있기에 그러는 이럴경우 되도록 큰병원에서 발치하는게 좋습니다.^^
강철구망치 2005-05-03 21:20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성공적으로 제거에 성공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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