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상이 거의 회사에서 살다시피 합니다.
키보딩도 회사 놋북에서 하는게 전부구요, 사실 집에는 컴터도 구리구리해서리...ㅎㅎ
초기부터 놋북에 물려쓸 키보드를 찾아 다녔습니다.
키매냐를 알기전에는 아론 키보드 큰 맘먹고 샀드랬죠. ^^
키매냐를 알고 처음 지른 것이 Happy Pro 무각인이였습니다.
그후로 리얼을 비롯 많은 키보드를 질렀구요. 리얼은 집에서 쓸려고 절대 방출 불가..
회사에서 쓸 놈으로
무각(방출) → 리얼(너무커서 집으로) → 4100(Black,USB,Win키 버젼,방출) → 세진미니(선물로 전락)
→ 계림(선물로 전락) → HHKB Lite(방출) → 4100(Black,USB,Win키 없음,소장중)
여기까지 왔습니다. 중간중간에 다른 키보드들도 물렸었는데 기억은 잘 안나구요...ㅎㅎ
1800 복간을 구입하면 모든게 해결되리란 생각도 무너져 버렸습니다.(갈색축은 제 타입이 아닌듯..)
결국 해피해지는 프로로 돌아가려고 맘 먹었습니다.
무각은 만져봐서 각인으로 갈려는데 최종적으로 색 선택만 남았네요.
도! 저! 히!
색을 못 정하겠어요. 사진으로는 흰색각인이 느무느무 이뿌고, 검뎅이에 대한 욕망도 있고...
누가 색 좀 정해주세요....ㅋㅋ (두개 다 질러라는 말만은....제발...)
리플로 맘에드시는 색을 골라주세요.... 사용하다보니 느낀 장단점이라도...
결국은 다시 돌아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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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흰색 각인과 무각 고민하다가 무각 구입했는데..
흰색각인 너무 이뻐 보이던걸요^^;;
검정색이 좋습니다. 특히 HHK Pro 검둥이는 흰색 각인이 아니라 더 진한 검정으로 되어 있어서 때가 탈 염려도 없고 폼도 많이 납니다.
흰색 각인이... 제일 멋진듯... 한폭의 동양화 같다고나 할까요...?? ^^;; ( 여백의 미... ^^ )
전아직 해피계열은 피하고있습니다만...
만약 산다면 흰색 각인으로 할듯하네요.
이쁘고 솔찍히 먹색보단 때가 덜 탈듯합니다...(에..선탠에 대한건 생각도 안합니다만..^^;..)
저는 묵색이 훨씬 이뻐보이더군요..^^
묵색 각인에 한표.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집니다.
으...더 헷갈리실 듯..
흰색/묵색/흰색/묵색/무한고민...
저도 묵색, 백색 무각에 한표...
보고 있으면 아주그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