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로 기계식에 입문한 초봅니다.^^
1. 출근해서 키보드의 먼지를 닦는다.
2. 괜히 메모장을 열어서 애국가를 쓴다.
3. 사무실에 팽개쳐 있는 않쓰는 키보드의 키캡을 열어본다.
4. 지나다니면서 괜히 다른사람의 키보드를 꾹꾹 눌러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5. 전화로 해도 될 말을 공연히 메신저로 이야기 한다.(한타라도 더 치려고)
6. 살 물건도 없으면서 <사고팔고> 게시판을 훑어 본다.
7. 업데이트가 안됐는데도 <리뷰>게시판을 읽고 또 읽는다.
8. 이번 주말엔 아크릴집에 꼭 들러서 키보드 덥개를 만들어야지 다짐한다.
9. 주변 사람들을 꼬신다. ㅋㅋㅋ
10. 퇴근할때 키보드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키보드 입문자인 저의 요새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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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ㅋㅋㅋ 절대적으로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ㅌㅋㅋㅋ
3,4,6
헐........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저랑 같군요 ㅎㅎㅎ
애국가를 쓰시는군요. 저는 마지막 잎새를 좋아합니다. ^^
1. 출근해서 키보드 한번 훅~ 불어준다.
2. 한컴타자연습을 켜서 짧은글 두문장 정도 가볍게 쳐준다.
3. 사무실내 모든 키보드의 키캡은 이미 다 열어봤다.
4. 일하는 직원 옆에가서 키보드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내 키보드와 비교를 해준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5. 패스
6. 하루종일 창하나는 키보드메냐 장터란을 켜놓는다.
7. 아직 자유게시판은 다 읽지 못했다.
8. 아아... 키보드 덮개
9. 이제 주변사람들을 꼬실 차례다.ㅋㅋ
10. 퇴근할때 자판 한번 손바닥으로 훑어주고 간다. 후루룩~
음...왠지 찡해지면서 뜨끔해지는 글이군요.
다들 동감하시면서 자기모습이 떠올리실 듯..
다른 오프라인 모임을 갈 때 항시 키보드를 들고 나간다..-_-;;
돌아올땐 미친놈 소리 들으면서 온다..-0-
11. 심지어는 이번에 타입나우를 2개 사서 동료에게 빌려주고
감염을 시킬까 고민중
12. 새까맣게 때묻은, 키스킨마저 제색깔을 찾기 어려운 거지같은 키보드 쓰는 처자들을 매우 측은한 마음으로 그저 눈길조차 스쳐버린다. 불쌍한 것들,,,
13. 내 키보드 건드리는 놈들은 다 죽인다. 절대 용서할수 없다. 저 더럽은, 지저분한 키보드 쓰는 것들에게 이렇게 뽀오얀 뱃살을 드러내놓은 내 것을 오염시키려는 놈들은 그저 다 죽인다... 살려둬 봤자 지구만 오염될 뿐이다앗.
나는 체리당, 아벰당, 笭병瑛
컴퓨터로 영화 보다가 키보드가 등장하면 바로 정지해놓고 가만히 들여다보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당연히 저도..ㅡ.ㅡ)
0. 키보딩 하기전에 손을 씼는다~~~~~아...ㅡ.ㅡ&&
외전 01. 직장女가 손톱 긴.... 손으로 키보드 치면 살인날꺼 같다.
ㅋㅋㅋ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