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그린 키보드의 수정판입니다... 라고는 해도 꼼꼼히 따져보면 꽤 다른 키보드라 말할수 있겠습니다.
일단 처음 완성된 그림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품입니다. 모델넘버는 K2-LED가 되겠군요. 이번그림은 모델넘버가 K3-NOR 이 되겠습니다.
바뀐점.
1. 기능키 6개중 5개가 사라지고 델키 하나만 남았습니다.
2. 넘락,프린트스크린,스크롤락,퓨즈 키는 델키 옆의 펑션키로 이용할수 있게 했습니다.
3. 오른쪽의 숫자패드, 기능키가 왼쪽 자판과 같은 사이즈로 바뀌었습니다.
4. LED를 심지 않고, 따로 두었습니다.
5.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좌우 폭이 1센치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대충 이정도이고.. 꼼꼼히 따지지 않으면 알수없는부분이 한군데 바뀌었습니다. 이부분을 제일처음 찾는분께는 원하시는 조건에 만족하는 키보드를 그려드리겠습니다.(만들어 드리지 못함을 심히...죄송하게 생각하며..)
1,2번은 자연스레 이해하실거고, 5번은 뭐 레이아웃을 보시면 이해하실수 있을거고.. 3번. 오른쪽 숫자패드가 일반사이즈로 바뀐건.. 제작상의 어려움때문이랄까요, 뭐 그런걸 고려해봤기때문입니다. LED를 심지 않은 이유는, 넘락이나 그와 같이 붙어다니는 키들이 사용빈도가 매우 낮아서 펑션키로 처리하는과정중에 다른키와 겹쳐지기 때문입니다.
에..또.. 델키 하나만 편애하는 이유는.. 사용빈도가 제일 높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인서트키는 있으면 불편했었고, 홈,엔드,페이지업다운 키는, 실수로 누른적 이외에는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거든요.(어디까지나 제경험상)
대충 이래저래 해서 그려진게 이번 K3-NOR입니다. 이번 작품은 최대한 저의 편의만을 고려하였습니다. K2 버젼이 다른사람과 공감할수 있는 레이아웃이 목표인 반면 이번 K3는 오로지 저만을 생각한 키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