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짐을 다 싸고 나니 약간 허탈하고... 허전하네요.

병특 5년동안 인데 이제 다 끝냈습니다.

다시는 공학쪽은 뒤도 안돌아 보겠다고 결심하고 떠나는 건데 뭐가 아쉬운건지 우울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중압감인지.... 결심한 공부에대한 두려움인지.... 복잡하기만 한 심사에 자신감만 사라져 점점 움츠러드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이제 장터란 감시도 예전만 못할꺼 같아 아쉽습니다.

C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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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Cool™ 2005-07-22 17:28
제도 12월17일에 병특끝납니다 ^^ 저의 경우 3년인데.5년이시라면 연구원으로 계셨던가요? '_'? 저도 병특끝나면 다시는 이쪽(?)은 뒤도 안돌아 보겠다고 지금부터 다짐다짐하고 있습니다. 미련도 없고.. -_-;;; 새롭게 시작할것에 대한 구상에 몰두하고 있지요.. 어차피 인생은 도박! ^^ 새롭고.. 멋진 미래에 대한 설계. 모든일이 잘 풀리시기 바라며.. 잘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화잇!!!!!!!!!!!!!!!!!!!!!띠ㅇ~~~
Decard 2005-07-22 18:00
See U at the Top!!
나조 2005-07-22 18:08
아 도박한번 해보고 싶당...
써리원 2005-07-22 18:36
저도 5년 끝났을때 그런생각 했는데, 그후에 5년도 넘게 더다니고 있네요
體利萬萬歲 2005-07-22 18:44
5년 많네요... 반갑습니다... 박차고 나올때 정말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나이도 제법들고, 새로 시작하고픈데 어렸을때만큼 무대뽀 정신도 사라져서 겁도 나고, 집에서 짹짹거리는 토끼같은 자식놈들도 어른거리고... 암튼 지금은 대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아직은 젊습니다 미래를 만들어 가기에...
Calm1004 2005-07-22 18:53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새 출발이 쉽지만은 않은데 저는 작년 3월에 3년짜리 끝냈습니다. 영추워님은 예상대로 병특이셨군요. ^^ 저도 다른 쪽으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또 비슷한 직장이랍니다. ㅡㅡ; 결혼을 하려니 방법이 없더군요. 축하드리고... 또한 앞으로 구상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서동 2005-07-22 21:16
인생은 도박이다에 마음이 쏠르네요..
탐 2005-07-22 22:00
헐...병특여기 회원님들은 많네요.. 전 박박기다가 왔는데..ㅋㅋ
김한음 2005-07-22 22:41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병특 갈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발론 2005-07-23 11:05
축하드립니다.!!! 글고 제로쿨님은 저랑 같이 끝나시는군요... ^-^)/ 요즘은 3년으로 줄어 (전문연구요원) 매리트가 상당히 있는것 같은데..
이용진 2005-07-23 19:48
5년짜리 연구원, 제가 대학다닐때는 그자리도 별로 없어서 미리들 군대 많이 갔죠.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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