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탐론 17-35mm F2.8~4 렌즈를 하나 질렀읍니다.
그동안 시그마 28-300mm로 견뎌왔지만, 밝은 렌즈의 뿜뿌에 못 이기고....
왠만한 실내조명에서 ISO 값만 좀 높이니 후레쉬없이 촬영 가능. 좋군요!
물론 더 좋은 것 압니다만, 총알이 없네요, 키보드 지를 돈도 모자라는데....
애 찍어준다고 샀는데, 맨날 키보드만 찍네요!
2. 그 동안 제 방에 책장에 책 대신 장식되어 있던 제 키보드들이
애기 방을 만들어준다는 미명아래 모두 배란다로 밀려났읍니다.
개조 작업을 하던 책상도 거실로 나와버리는 바람에 납땜은 어디서 할련지 걱정입니다.
이거 옮기고, 정리하느라 번개에 못 나갔네요! 아쉬워라.....
사진은 없으면 심심해서 한번 올료봅니다.
지난번에 모 회원님이 개조 의뢰하신 건데, 구형청색축과 구형백색축이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