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뀨뀨님께서 조언을 해주셔서 땜질을 시도해 봤습니다.
옴론재팬 스위치를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에 이식을 했는데
제일 어렵다고 생각되던 땜질이 생각보다 쉽게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악의 축 마우스는 3발이 옴론재팬 스위치를 이식하면 마우스 하우징 안쪽에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인두로 하우징을 지져 내고 깍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인두로 지지는 도중에 다른 부위를 지~긋이 누르는 바람에 하우징이 녹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네요....ㅡ_ㅡ;;; 여러개를 보유중이라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만 땜질 배우고 마우스를 수업료로 지출(?) 했습니다... 이런! 덴장!!!
위에 올린 일간 스포츠의 만화는 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생긴 것은 말술먹게 생겼는데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조금 더 마시면 입에서 침이 고이고 속이 울렁울렁하면서 신호가 옵니다. 그래서 술을 잘 마시지 못합니다.
술자리는 좋아합니다만 마시는 술의 양은 적을 수 밖에 없지요...
술 잘드시는 분 부럽습니다....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