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했었는데...
다시 병이 도지네요...
페이튼 FC200R 갈축 RED edition → 페이튼 청축 → 체리 청축
체리 청축에서 이제 다시 기계식을 구입하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입양 보낸 페이튼 갈축 레드에디션이 갑자기 다시 생각나는 건 뭘까요?
그렇다고 입양 보낸 녀석 다시 내놓으라고 할 수 없어서 키매 장터나 기타 쇼핑몰에서 찾아보았으나 나오는 즉시 사라지고... ㅠㅠ
아쉬운 대로 마제 갈축을 구하려 하였으나 역시나 품절...
설 지나고 나온다는 레오폴드 신제품을 보니... 왜 저런 디자인인지...
키캡에 박혔던 그 아름다운 LED는 왜 사라진건지...
요즘 출시된 다른 넌클릭 제품을 찾아봐도... 페이튼 만한 녀석은 안보이고...
할 수 없이... 아쉬운대로 DK 9008을 질러버렸네요...
그나마 페이튼하고 비슷한 녀석은 이 녀석밖에 없어보이구요...
아효... 그냥 청축 갈축 흑축 종류별로 사놓고 때마다 돌아가면서 쓰는 수 밖엔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