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하다가 다시 병이 도지네요...

 한동안 잠잠했었는데...

 다시 병이 도지네요...

 페이튼 FC200R 갈축 RED edition → 페이튼 청축 → 체리 청축

 체리 청축에서 이제 다시 기계식을 구입하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입양 보낸 페이튼 갈축 레드에디션이 갑자기 다시 생각나는 건 뭘까요?

 그렇다고 입양 보낸 녀석 다시 내놓으라고 할 수 없어서 키매 장터나 기타 쇼핑몰에서 찾아보았으나 나오는 즉시 사라지고... ㅠㅠ

 아쉬운 대로 마제 갈축을 구하려 하였으나 역시나 품절...

 설 지나고 나온다는 레오폴드 신제품을 보니... 왜 저런 디자인인지...

 키캡에 박혔던 그 아름다운 LED는 왜 사라진건지...

 요즘 출시된 다른 넌클릭 제품을 찾아봐도... 페이튼 만한 녀석은 안보이고...

 할 수 없이... 아쉬운대로 DK 9008을 질러버렸네요...

 그나마 페이튼하고 비슷한 녀석은 이 녀석밖에 없어보이구요...

 아효... 그냥 청축 갈축 흑축 종류별로 사놓고 때마다 돌아가면서 쓰는 수 밖엔 없는 걸까요?

이전 댓글 5
해리포터 2011-01-30 13:43
체리 축에 빠지셨군요...
Honggoon 2011-01-30 14:00
한가지 축에 정착해야지 아니면 돈이 무지 깨질겁니다 ㅡㅡㅋ 전 순정보다는 변태들이좋더군요 ㅋ 55그람 변흑에 62구람 백축은 진짜 짱인거같네영 ㅋㅋㅋ 리니어를 하나 구입하시거 55그람 달려보십시오 ㅋㅋ
Soundchaser 2011-01-30 15:25
200R 레드에디션이 보강판이 레드인가요, 아니면 하우징이 레드인가요?
셀키 2011-01-30 18:35
훅 빠져버리셨군요...전 청축에 고정하려합니다...
joger 2011-01-31 11:09
ㅎㅎ 제 경우도 여러 축을 경험하다가 예전 축을 다시 찾게되고, 예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황홀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궁극의 키감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 과정내내 잦은 거래로 번거롭기는 했지만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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