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답글이 없는 걸로 봐서 그 분은 여기 회원이 아니신듯 하군요...
혹은 어떤 이유로 속세에 모습을 드러내길 꺼려하시는 고수 님이실지도..
어제 전화 통화에 의하면 상태는 좋다고 하셔서 기대가 됩니다..
11시 반경에 신주쿠 역에서 뵙기로 했는데... 소문이 자자한 마제스터치라 함은...
과연 어떤 터치일런지.. ㅎㅎㅎ
개인적으로 처음 소장해본 키보드가 필코였기 때문에 (당시 제법 만족 스러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갑자기 질문... 예전에 친구네 집에서 해피해킹 라이트와 리얼포스를 만져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고 저는 솔직히 어떤 점이 특징인지 느끼기 힘들더군요..
좀 알려주세요.... 사용기를 읽어봤는데도.... 좀처럼 알기 어렵던데....
머... 알프스든 체리든 클릭이든 논클릭이든.. 다 저마다 특징이 있으니 그런 부분을 좀 더
생각하면서 만져본다면 장점이 보일것이다.. 하는..... 그런 것들....
그럼 거래가 무사히 완료 된다면 또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4시간 뒤면 마제스터치가 제 손에 있을지도....
이전 댓글 9
갈축인가요, 흑축인가요?
리얼이는 오래 쳐보시면 그 진가를 아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오래요?
해피는 장기복용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리얼이도 오래 쳐봐야 아놔요?
오래 쳐봐야 알 수 있다 --> 친구네서 잠깐 만진걸로는 알 수 없다. -->
그러니 질러야 한다 . 이런 3단 논법입니까? ㅠ.ㅠ;;
저는 해피를 치고 있어서 금방 빠졌지만... 다 개인차가 있겠지요. 3일 정도 만져보시면 리얼이에 빠져들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질러야지요. 맘에 안 들면 방출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마도 그 미세한 차등키압을 느끼려면 오래 쳐봐야
同키압을 가진 다른 키보드와는 다른 진가를 알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멤브레인 or 기계식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은 한번에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저는 아이오매냐에 가서 궁금했던 키보드를 모두 맛보고 왔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만 타건해 봤으므로 제 글에 대한 신뢰도는 약 20% 정도라 생각해 주세요.
그러니 참고만 하시길.. 헤헷~
차등키압... 자체로는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키보드를 치다가 리얼이를 치게 되면 새끼손가락이 어쩐지 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ㅎㅎ마제갈축 좋아요~~
마제갈축 좋아요.
덩치큰 모니터가 앞에 있으면...
공간이 넓은 책상에서 사용하면
마제갈축 밑에다가
수건 놓고 사용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