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제목 그대로;;;
지금 상당히 후회중(?)입니다. ㅋㅋㅋ
랩터 게이밍 키보드의 단짝인 랩터 마우스...아키하바라에서 파는걸 발견했습니다. -ㅅ-;;
아키바 온 동네 중에서 딱 한 가게에서만 팔고 있길래...--;;
5000엔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충동구매를 했읍죠. -_-;;;;
결론: 지름신에게 완벽하게 낚였다.
뭐 생긴건 이쁘게 생겨먹었는데...성능은 상당히 별로입니다. -_-;;;
게다가...박스도 부피 크게 차지해 먹어가지고 (완전 양철 도시락통입니다. -_-;) 짐 싸는데 부담되어서 그냥 버려야 했다는 가슴 아픈 일이...
그나마 다행인 것은, 랩터 마우스는 마우스 보관용 전용 캐리어 파우치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생긴건 꼭 무슨 네모난 천으로 된 CD 케이스 같이 생겼습니다.
마우스의 성능에는 어울리지 않게 제법 깔끔하게 만들어졌더군요. -_-;;;
검정색 원단에 랩터 로고가 번뜩이는...원 박스는 없어도 여기에 보관하면 그럭저럭 괜찬습니다.
조만간...내일 중으로 랩터 키보드를 가지신 분들을 위해 반값에 방출되겠습니다. -_-;;;
성능은 별로지만...그래도 컬렉션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해서라면...(퍽)
....지금 차라리 이거 살 돈으로 필코 86E나 사버렸더라면...하고 약간은 후회중입니다.
음하하하하하 -_-;;;
충동 구매로 5000엔 날려먹고 한국에 왔슴다. 음화하하하
이전 댓글 4
아.. 이미 오셨구나..
근데 왜 키보드는 안 사시고 마우스를..??? ㅡㅡㅋ
솔직히...마음에 드는게 그다지 없더군요. -_-;;;;
마음에 드는 것들은 몇개 봤는데 죄다 일문배열...--;;;
@.@ 렙터????
끌리는데요..ㅜ.ㅡ
정말 반값하실건가요? 그럼 2점? 예약합니다.
잘 다녀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일본에 가도 별로 건질게 없군요. -_-
그냥 한국에서 건지렵니다. ^^
일본은 나중에 여행이나 다녀와야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