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의 즐거움을 뒤로 한 채 중도에 회사로 발걸음을 옮겨야 했던 kukk입니다...
(슬프게도 아직도 회사에 있습니다...ㅠ.ㅠ)
회사로 가서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완전히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보냈던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테이블 3개에 걸쳐 펼쳐진 버라이어티 키보드 쇼...
금액으로 환산하면 30해피 이상? ㅋㅋㅋ
세상에 단 한대 뿐이라는 키보드가 무려 2개나 나왔고...
수많은 키보드가 저의 빈약한 지갑을 비웃으며 뽐뿌질을 해대는데...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한동안 모임의 부작용에서 회복하기 힘들듯...^^;;;)
Leaf님 말씀대로 여러 명품 키보드를 만지면서 제 메인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좋은 키보드보다 좋은 분들 만나서 좋은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 많이 마련해 주세요~! ^^
P.S. : 모임을 주관하고 진행하신 Leaf님, 촬영을 하시느라 뛰어다니신 하늘아이님. 즐기시지도
못하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모임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마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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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대로 즐겼습니다. ^^;;
다음번 제가 추진하는 모임은 3월이 예정 입니다.
다른분께서 진행 하시면 전 묻어가기.. ~(ㅡ.ㅡ)~
그 때가 기다려지네요... 제발 그때는 주말에 나가서 일할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야 할텐데... 쩝...
가장 먼저 나오셨던 분이 kukk님이셨던가요?
(키보드에 취해서 정신이 없는 하루였습니다.)
15분 지각했는데... 와보니 아무도 안 와 계시더군요... ^^;;; 그래서 일착이었답니다...ㅋㅋ
kukk님// ㅎㅎ 주말은 늦어도 되요. 아니면 일 갖고 나오세요. 남아일언중천금!! (ㅋㅋㅋ)
모릅디다님// 제가 제일 먼저 나갔습니다. ㅠㅠ
이제야 정리가 되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