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역시 반대인가.

얼마전 돈이 생겨서 마구 지르는 꿈을 꾸고는 좋아했는데.
꿈은 대체로 반대라고 하더니..
돈생기길 기다리다 지쳐서 최근 며칠 마구 질렀는데
흠 리딩엣지, 치코니, NEC, 세진1010까지 많이도 질렀더군요. ㅡㅡ
거기다 명절이라 갑자기 돈 나갈 일들이 왕창 생기는군요.
꿈이랑 다르게 주식도 비리비리하고,

키보드도 리듬이 있는지 몇달을 주기로 한번에 몇개를 지르게 되더군요.
그리고 돈 나갈일도 그 리듬에 맞춰지는 듯..
이게 좀 분산이 되면 좋을텐데, 판매자분들이 도와주지도 않고 ㅎㅎ
판매자 분들도 아마 돈 나갈 일이 있어서 파는 걸텐데
그럼 모두다 같은 리듬을 타면서 지르는건가...

꿈에서 처럼 주식이라도 대박치길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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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talker 2007-02-12 16:23
맞습니다 모두 같은 리듬인겁니다 ㅎㅎ
우근 2007-02-12 16:26
ㅠㅠ 소식통의 야그를 듣고 설마설마 하면서 좀 돈을 주식에 넣었는데 역시 걱정했던대로 불긴한 상황이 연출되어 저도 난감합니다 ㅠㅠ 지르는 건 여전히 지르는데 들어와야 할 돈은 말라가고 아~~~~ 어찌해야 합니까.. ㅠㅠ
빨간부엉이 2007-02-12 18:12
리딩엣지를 또 지르시다니.. 도대체 몇대나 가지고 계신건지..ㅠ.ㅠ
Kris 2007-02-12 19:04
3014 오늘 좀 아까웠습니다 ^^;
악바리 2007-02-12 20:18
원래 참기름 떨어지면 소금도 떨어지고 쌀도 떨이지는 법입니다만.. 득템은 하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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