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없이 왜이리 바쁜겁니까!!ㅠㅠ

저번주도 그러더니 이번주 시작부터도 그러네요.
아주 엉덩이를 의자에서 뗄수가 없네요.
왜 자꾸 나에게 일을 떠 넘기는 거냐고오~~~~ㅠㅠ



그나저나....
저 드디어 이번에 카드값이 100만원이 넘어섰습니다.OTL
월급 100만원밖에 못버는 놈이 카드값이 110만원이라니...ㅠㅠ
이렇게 된 이상 장기밀매라도...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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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無十日紅™ 2007-02-12 19:14
동병상련을 느낍니다.....어디 땅이라도 파고 싶은 심정입니다^^;
박대원 2007-02-12 19:26
....인생 뭐 있습니까....(털썩) ㅠㅠ
속쓰림엔 겔포스 2007-02-12 19:28
요 즘 "자이베르트 시간관리"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시간관리가 안되는것 같아서... 시간관리쪽으로 지명도가 있는 책인것 같더군요. 모두 직장인들이 읽어볼만한 내용이며, 시간관리 뿐만 아니라 업무위임,전화방법,서신주고받는 방법,회의진행방법등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애들이 보통 쓰는 책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Leaf 2007-02-12 19:56
글 내용과는 딴소리지만;; 일본인 작가의 책인거 같아서 잡글을 적습니다. 일본 대중문화 수입이 2004년 사실상 전면개방이 되면서 우리문학계의 큰 타격중 하나가, 일본문학의 국내진출 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흥행된 책을 발매한다는것은 한국에서도 흥행이 보증된거라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책내용으로는 참 좋다고 봅니다. 저도 몇권 있구요.. 그런데 이렇게 될수록 우리 문학계가 점점 죽어가는 느낌도 드네요;; 하지만, 이런 악조건 속에서는 꼭! 좋은 작가는 탄생하기 마련이니 기대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잡글 입니다. ㅠ.ㅠ)
이온 2007-02-12 19:58
항상 바뻐보이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데자뷰님은 피곤하시겠죠 ㅎㅎ 능력이 좋으시니 그런것 아닐까요 ^^; 몇일있으면 연휴 시작 이니 힘내세요.
속쓰림엔 겔포스 2007-02-12 20:23
"자이베르트 시간관리"는 일본인이 쓴게 아니구요, 독일인이 쓴것입니다. 제가 일본인이 쓴것처럼 오해하게 적었군요. 저도 잡글을 추가해보자면, 일본문학때문에 우리문학계가 타격을 입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학계는 아닙니다만 우리나라 드라마 보십시오. 허구헌날 질질짜거나 불륜으로 악다구니 하면서 싸우는 겁니다. 그런 드라마 본지 10년도 넘은것 같구요. 요즘 하얀거탑 정말 재밌게 보는데, 일본원작이라죠? 그전에 "춤추는 대수사선"도 참 재밌게 봤었습니다만. 우리나라 드라마중에 남녀관계 다루지 않고 그렇게 재밌게 본것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원인은 우리나라 작가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Leaf 2007-02-12 21:05
제 잡소리가 괜히 겔포스님을 흥분시킨거 같아서 왠지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일본애들이 보통 쓰는 책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 라고 리플을 남기셔서.. 또 일본에서 내용 좋은 책이 출간 되었나 생각했다는.. ^^;; 한가지 더 드리고 싶은 의견은, 제가 보기에 국내의 드라마 작가들은 시청율과 스폰서를 늘리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그런걸 반복 하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국내에도 아직 좋은 작가분들이 많으십니다. 노개념 드라마 작가들만 보고 그렇게 판단하시는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라피스 2007-02-12 21:57
우리나라 드라마는...시청율과 스폰서를 많이 따라가는 악행이...ㅠ_ㅠ 신데렐라 드라마가 인기였다가...그거 질리니까 이젠 사극밖에 안보이고... 그것도 슬슬 질려가니 이제 리메이크 드라마가...덜덜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용기가 있었으면...합니다 ;ㅅ; 그리고 겔포스님! 춤추는 대수사선은 극장판들도 참 재밌답니다 +_+1
구름사냥 2007-02-12 21:58
괘안아요. 카드값이 260인데 월급이 반밖에 안되는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뭐~! ㅎㅎㅎㅎㅎ
속쓰림엔 겔포스 2007-02-12 22:29
뭐 Leaf님때문에 흥분한거 아니구요. 우리나라 드라마 보면 흥분한다는.... 라피스님, 물론 춤추는 대수사선도 극장판까지 다 보았지요.
wang701 2007-02-12 22:46
카드란 그래서 존재하는거 아닙니까. -.-; 3개월간 좀 고생했다는.... T_T
kukk 2007-02-13 00:23
팔아야겠다는 느낌의 글에... 조건반사적으로 "예약드립니다~!"라고 할 뻔 했다눈... 이거 은근 고질병이군요. 근데 어느 장기...? (퍼버벅)
kukk 2007-02-13 00:52
우선, 시간관리개념은 이후의 문제같고요... 그에 관련하여 저도 동병상련을 느끼면서 제가 경험하고 나름 적응하게 했던 선배의 말씀을 남깁니다. 제가 아는 선배에게 한번 넋두리했습니다. "선배, 왜 이렇게 위에 녀석들이 떠맡기는지 모르겠어요... 힘들어요?!ㅠ.ㅠ" 선배 가라사대 "짬밥 없는 건 죄악 중에 으뜸이리니 그걸 원죄로 알거라~!" 맞습니다. 최고의 죄, 우리 사회에서 외국계를 가지 않는 이상 짭밥이 없다는 건, 즉 원죄에 준합니다. 아예 포기하고 회사가 아닌 자신을 위해 일하면 좋은 겁니다. 시장은 회사보다 더 냉정하거든요. 단, 짬밥이 되면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며 아래사람 챙겨줘야 한다는게 그 선배의 궁극적 가르침이었습니다~!^^
데자뷰 2007-02-13 09:58
헛~어제는 글올리고난후 술한잔 하러 가서 미쳐 댓글을 못달았는데..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어제 술자리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뭐 결론은 하루라도 빨리 일을 배우는게 자신을 위해 좋다는거... 어쩔수 있나요.능력이란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니.. 제가 노력하는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카드값은.......... 저는 남자라면 일시불!!!이라고 외치며 물건을 구입한 관계로.... 한방에 다 빠져 나갑니다...쿨럭....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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