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프스 키감을 한번 맛보고자 저희 회사 밑에 타회사 던전가서 한개 슬쩍해왔습니다..ㅡㅡ;
하우징에 썬탠이 그윽하며 키캡도 노리끼리하고 서버실구석창고에 딩굴고 있길래 지인에게 "어 이거 키보드 썩었내.이거버릴꺼면 나죠."하니 회사 재산목록이라 담당자에게 물어봐야한다더군요.
ㅡ.ㅡ;저런것도 재산이라니 주기시름 주기싫다 하지..머 어잿튼 그 지인(아는동생)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냥 들고 댑따 텨버렸습니다.전화로 그냥 나 한다 하니 ..변태라고 하더군요.키보드만 보면 환장을 한다고..ㅡㅡ;
그 동생한테 야 이거는 체리고 요것이 알프스라고 하는넘인데 주절주절 설명하니 그냥 가가소!
ㅋㅋ
암튼 요놈 AT방식이라 6핀변환잭 물려서 연결해서 타자치니 오호...이거 느낌이 좋은데..
요놈도 참새소리 비스무리 나면서 느낌이 체리청축이랑은 틀리지만 청축 처음 쳐볼때의 그 느낌이 나더군요.
어찌보면 청축보다 좋은거 같고 타자치는 맛은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알프스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분해하니 보강판인거 같은데 프라스틱이던군요.칩셋에는 대우 알프스로고와 스위치에 선명한 알프스..아주 치는 맛이 일품입니다.소리도 굿이구요.개인적으로 지금 4100사용중인데 이넘이 더 좋습니다.우짜지..아 그리고 중요한것!!두둥 키감들은 다 일정하게 살아있는데 젠장....몇몇키들이 반응이 없습니다..
아 그리고 오른쪽사진의 주인공은 제가 만지는 기계에 붙어있는 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