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으로 이사온 후로 네번째 맞이하는 설날이 지나갔네요.
나름 평화로왔던 하루였습니다.
친척도 없고 온 가족이 함께 사는지라.
어딜 가지도 않고, 누가 오지도 않고,
그저 부모님께 세배 드리고, 어린 조카 세배도 한번 받고,
그렇게 조용하게 지나가는 설날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동생과 함께 티비에 해주는 영화를 보다가 슬며시 잠들었는데,
좀 전에 알 수 없는 기운에 의해 좀비처럼 스르륵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장터란을 보니 와이즈 방출이.....혼몽한 가운데 저도 모르게 예약 댓글을.....
판매자분께 쪽지를 적을 즈음엔 정신이 200% 깨어난 상태가 되었습니다.^^
정초부터 참...복받은것 같습니다.
장터매복도 안되는 형편인데, 무료입양 한건에 평소 노리던 와이즈까지 구했으니....^^
다들 잠든 새벽에, 실없이 웃음이 자꾸 나네요 ㅎㅎ
아..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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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축하드림니다!
못구하던 키보드를 구하는 짜릿함이란, 참 즐거운거 같습니다. ^^
우훗~ 감사합니다.
이제 수표있어?쌔비게 투! 만 구하면...^^
슬그머니 다시 이불속으로 귀환해야겠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ㅎㅎ 축하드려요~ 저도 찾고 있던 와이즈를 구한지라 넘 좋군요 ^^
득템 축하드립니다.
저는 총알도 떨어지고 해서 눈팅만 합니다. ㅠㅠ
아.. 언제 총알은 채워지려나.. ㅠㅠ